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에 확진자가 나왔답니다 ㅎㄷㄷㄷ 그래서 금욜 오후부터 사재기가 급증하여 눈코뜰 시간이 없이 바쁘게 근무했네요... 사재기가 어찌나 심한지... 오전에 장을 보고 계산을 마치니 거의 오후 3~4시가 된듯....ㅋㅋㅋㅋㅋ 덕분에 매장직원들이 점심도 못먹을지경이었다니깐요... 다행이 오늘은 물건이 안들어와서 널널하게 근무할듯한데 오늘 휴무라 쉬고 있네요^^; 이번달도 코로나때문에 벅찬 한달이 되가네요...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간절 또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