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직장인 백두대간수목원 관리동 사무실 유리창에 부딧쳐서 기절한 황조롱이를 발견하여 기력을 회복할 때까지 잠깐 보살펴 주었는데, 금방 깨어나서 날려 보내 주었다.
시골이다 보니 황조롱이나 매 종류 같은 새들은 종종 보기가 쉬운데 직접 만져보기는 처음이라 조금 떨렸던 기억이...
제 직장인 백두대간수목원 관리동 사무실 유리창에 부딧쳐서 기절한 황조롱이를 발견하여 기력을 회복할 때까지 잠깐 보살펴 주었는데, 금방 깨어나서 날려 보내 주었다.
시골이다 보니 황조롱이나 매 종류 같은 새들은 종종 보기가 쉬운데 직접 만져보기는 처음이라 조금 떨렸던 기억이...
한비네 집 - Kim Sungjin ⓒ 경북 봉화군 소천면 황목길 59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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